Redis를 활용한 데이터 캐싱 실습

프로젝트를 끝내고 나서, 프로젝트 진행 동안에는 바빠서(당장 해야 할 기능에 치여서..ㅠㅠ) 해보지 못했던 캐시 실습을 진행해 봤습니다.
Redis도, 캐시 실습도 처음 해봐서 일단 캐시 실행 전후의 차이를 보려고 구글의 예제를 보고 따라했는데,

면접에서 물어보셨을 때 당황해서 어버버 하고 대답을 제대로 못했습니다.ㅠㅠ

그 점이 너무 아쉬워서, 다시 정리할 겸 필기해놨던 내용을 포스팅합니다.

 

redis를 이용해서 캐싱하고, jmeter를 이용해 캐싱 전/후의 속도차이를 비교하는 간단한 실습을 해보고, 내용을 정리했습니다.

직접 실습을 진행해 보니, 캐시를 사용했을 때 훨씬 속도가 빨라지는 점을 알 수 있었습니다.
기능만 만든다고 끝이 아니라, 최적화 및 효율성을 향상시키려면 정말 많이 공부해야 되겠다는 점을 깨달았습니다.

여러 블로그에는 Controller에 annotation을 달라고 나와있는데, 저 같은 경우에는 그렇게 하면 계속 오류가 발생해서
좀 더 구글링해보니 service에 달아야한다는 글이 있길래 그렇게 해봤더니 정상적으로 동작했습니다.
안되시는 분들은 참고해보시면 좋을 것 같습니다